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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엑소 시우민이 입대 전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시우민은 5월 4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팬미팅 'Xiuweet Time'(슈윗 타임)을 개최한다.
'Xiuweet Time'은 시우민의 첫 단독 팬미팅이자 5월 7일 입대를 앞두고 펼쳐지는 만큼, 그의 다양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번 팬미팅의 티켓 예매는 인터넷 예매 사이트 예스24를 통해 진행되며 17일 오후 3시에 팬클럽 선 예매, 같은 날 오후 5시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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