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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레이샤 고은이 여수 호캉스 여행을 떠나 몸매를 뽐냈다.
지난 5일 레이샤 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소셜미디어)을 통해 “잠시 휴가 왔어요 여수 바다 보러 디오션 왔는데 너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은은 화이트 끈나시와 청바지를 입고 여수 바다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완벽한 S라인 몸매와 171cm의 넘사벽 다리 길이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고은은 걸그룹 레이샤(고은, 솜, 채진, 혜리)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걸그룹 레이샤는 2015년 5월 ‘Turn Up The Music’으로 데뷔했으며 2016년 2집 ‘초콜렛 크림(Chocolate Cream)’ 3집 ‘파티 투나잇(Party Tonight)’ 2017년 ‘핑크 라벨(PINK LABEL)’을 발표한 바 있다.
[사진=고은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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