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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하 '어벤져스4')의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 행사에 참석한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네 번째 한국을 방문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지난 번보다 4배 더 좋다"고 이야기했다.
'어벤져스4'는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4일 개봉.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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