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국민타자' 이승엽(43) KBO 홍보대사가 2019 프리미어 12에서도 홍보대사로 맹활약한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15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 12 서울 예선라운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이승엽 KBO 홍보대사를 2019 프리미어 12 서울 예선라운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승엽 홍보대사는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에 홍보대사를 맡아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야구인의 한 사람으로서 열심히 홍보 활동을 하겠다"고 소감과 각오를 남겼다.
[이승엽 KBO 홍보대사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된 2019 WBSC 프리미어12 서울 예선라운드 대진발표 및 기자회견에 참석해 서울 예선라운드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위촉패를 받고 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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