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반한 조각"…방탄소년단 진, 비주얼이 월드클래스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조각 같은 외모를 과시했다.

진은 14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계정에 "한국 컴백에서 봐요 안뇽"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진이 깔끔한 셔츠 차림으로 웃음기를 머금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각도는 팬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세상 미모가 아니다", "한국 컴백 기대할게", "라이브 너무 멋있었어"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진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13일 미국 NBC 방송의 'SNL'에서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무대를 전 세계 최초 공개했다.

[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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