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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탄소년단이 엠마 스톤과 유쾌한 인증샷을 찍었다.
14일 방탄소년단 트위터에는 ‘Thank you Emma & SNL’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라라랜드’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엠마 스톤은 방탄소년단의 팬이다. 지난 13일 ‘SNL’에서 배우 엠마 스톤 편에 출연한 방탄소년단은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의 무대를 선보였다. 수많은 팬들은 방탄소년단의 무대에 환호성을 내질렀다
K팝 그룹 최초의 SNL 출연으로,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방탄소년단 트위터]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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