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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가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에서 지하철 처음 타 봐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홀로 일본 지하철을 탑승 중인 구하라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로 얼굴을 가린 구하라는 흥미 가득한 표정으로 주변을 둘러보는가 하면, 카메라를 통해 팬들에게 귀여운 인사를 건네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영상을 접한 팬들은 "일본에서는 자유롭게 타고 다니길", "너무 보기 좋다", "사랑스럽다", "보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구하라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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