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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브라질 전설이자 FC바르셀로나 선배인 히바우두가 네이마르의 파리생제르맹(PSG) 이적은 잘못된 선택이라고 지적했다.
히바우두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온다 세로를 통해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를 떠난 건 실수다. 그가 빨리 이 사실을 깨닫길 바란다”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2017년 당시 세계 최고 이적료인 2억 2,200만 유로(약 2,900억원)을 기록하며 바르셀로나에서 PSG로 이적했다.
당시 현지 매체들은 네이마르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에 그늘에 가려지는 것이 싫어 PSG로 떠났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PSG에서 원했던 유럽축구연맹(UEFA) 우승을 계속 실패하고 있다.
결국 네이마르를 둘러싼 수많은 루머가 쏟아졌다. 바르셀로나 복귀설부터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까지 터졌다.
일각에선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를 떠난 것을 후회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히바우두는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길 바란다. 만약 그게 안 된다면 레알 마드리드로 가는 것도 좋다. 네이마르는 스페인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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