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제2의 호날두’ 주앙 펠릭스가 침묵한 벤피카가 유로파리그에서 탈락했다.
벤피카는 19일(한국시간) 독일 커머즈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 0-2로 완패했다.
지난 1차전에서 4-2로 승리했던 벤피카는 합계스코어에서 4-4 동률을 이뤘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4강 진출이 좌절됐다.
포르투갈 차세대 축구스타로 관심을 받았던 펠릭스가 침묵했다.
펠릭스는 1차전 홈 경기에서 유로파리그 최연소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전 유럽의 주목을 끌었다.
포르투갈 선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닮아 ‘제2의 호날두’로 불리는 펠릭스는 2차전에서 2개의 슈팅을 기록했지만, 이번에는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
호날두가 챔피언스리그 4강에 실패한 가운데, 펠릭스 역시 유로파리그 4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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