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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어벤져스:엔드게임’의 루소 형제 감독이 전체 각본을 본 배우는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단 1명 밖에 없다고 말했다.
루소 형제 감독은 18일(현지시간) 로튼토마토와 인터뷰에서 “크리스 에반스도 읽었을 수 있지만, 전체 각본을 읽은 배우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는 누구와 싸우는지도 모른 채 연기를 했다”면서 “스포일러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공개된 ‘어벤져스:엔드게임’ TV 스팟에 따르면, 아이언맨은 오른손에서 ‘에너지 쉴드’를 펼쳤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슈트와 무기를 장착한 아이언맨이 우주 최강 빌런 타노스(조쉬 브롤린)와 어떤 대결을 펼칠지 주목된다.
‘어벤져스: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북미에서 개봉 첫 주 3억 달러, 글로벌 수익 9억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과연 한국에선 어떤 흥행기록을 세울지 주목된다.
[사진 = 로튼토마토 영상 캡처, TV스팟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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