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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대한체육회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 간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호텔 푸르미르에서 19개 회원종목단체 소속 심판 70여명을 대상으로 심판 공정성 제고 및 자질 함양을 위한 '제38기 클린심판아카데미 심화과정'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기존 양성과정 이수자인 각 종목 단체의 상임심판, 심판(부)위원장, 심판이사 등으로서, 심판 업무에 대한 전문교육을 받았다. 이번 심화과정은 종목 별로 구분해 3개 유형(대련형, 영역형, 채점형)으로 진행됐으며, 동영상 교육 및 토론, 발표, 강의(스포츠 법, 응급처치) 등 여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 7회(양성과정 5회, 심화과정 2회)에 걸쳐 전국 각지에서 클린심판아카데미가 진행될 예정이며, 클린심판아카데미 이수자는 종목별 대회 배정 및 심판 관련 사업 시 우선권을 부여받는다.
대한체육회는 "아마추어 심판을 위한 국내 유일한 전문 교육과정으로,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37회(양성과정 33회, 심화과정 4회)에 걸쳐 진행되며 3천여명의 이수자를 배출했다"고 클린심판아카데미를 설명했다.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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