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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의 스페셜 방송 '우리는 열혈사이다'가 편성됐다.
지난 2월 15일 첫방송된 '열혈사제'는 첫 방송부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최근 TV화제성 3주 연속 1위,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최고시청률 24%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전국과 수도권에서는 20%를 돌파하면서 여전히 인기의 중심에 서있다.
이에 SBS 측은 19일 "드라마 종영을 감안해 그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특집프로그램 '우리는 열혈사이다'가 제작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5일 밤 11시 10분부터 12시 30분까지 1, 2부로 나눠서 공개되는 이번 특집편에서는 이명우 감독을 비롯해 김남길과 김성균, 이하늬가 출연한다. 전성우와 백지원, 고준, 정영주, 김형묵 등 극중에서 빛나는 존재감을 과시했던 조연들도 같이 얼굴을 내비친다.
이번 특집토크쇼에서 출연진은 그동안 드라마속에서 선보였던 에피소드에 대해 솔직하고도 거침없이 소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톡톡 튀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 관계자는 "'열혈사제'의 탄탄한 팀워크는 방송가에서도 소문이 났고, 덕분에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동시에 큰 인기도 누릴 수 있었다"며 "이에 따라 감독과 주인공들이 한데 모인 특별한 자리를 마련, 그동안 숨겨왔던 이야기를 속시원하게 털어놓을 테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소개했다.
'열혈사제'는 20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2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후속으로는 26일부터 '녹두꽃이' 방송된다.
[사진 =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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