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줄무늬 유니폼을 다시 입은 LG 우완투수 심수창(38)이 LG에서의 복귀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
LG 트윈스는 1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1차전에 앞서 심수창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심수창은 퓨처스리그 3경기에 등판, 10⅔이닝을 던져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00을 남겼다. 류중일 LG 감독은 "일단 중간계투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수창은 2004년 LG에 입단, 2011년 넥센(현 키움)으로 트레이드됐다. 이후 롯데와 한화를 거쳐 올 시즌을 앞두고 다시 LG 유니폼을 입었다.
한편 LG는 이날 내야수 양종민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심수창. 사진 = LG 트윈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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