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베탄코트가 홈런을 때렸다.
크리스티안 베탄코트(NC 다이노스)는 1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8번 타자 1루수로 출장,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좌중월 투런홈런을 날렸다.
팀이 4-0으로 앞선 5회초 2사 2루에서 등장한 베탄코트는 SK 선발 박종훈의 120km짜리 커브를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3월 26일 KT전 이후 처음이자 시즌 3호 홈런이다.
베탄코트는 홈런 뿐만 아니라 박종훈을 상대로 3타수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NC는 베탄코트의 홈런 속 5회말 현재 6-0으로 앞서 있다.
[NC 베탄코트.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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