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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별이 남편 하하와의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별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지… 왜… 닮은 것… 같지…? #기분탓인가 #기분탓일거야"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별과 하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쏙 빼닮은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별과 하하는 지난 2012년 결혼했으며, 최근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 = 별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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