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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최진수(고양 오리온)가 예비신부를 공개했다.
두 사람의 결혼준비를 담당하는 아이웨딩은 "최진수가 항공사에 재직 중인 재원과 오는 5월 서울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23일 밝혔다.
아이웨딩은 "두 사람은 친구부부의 소개로 만나 서로 첫눈에 반해 약 일년 정도의 만남을 가졌다"라며 "특히 운동을 하는 최진수의 직업을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는 예비신부의 모습에 반해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최진수는 "주위에서 내게 결혼을 늦게 할 것 같다고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이렇게 빨리 좋은 사람과 사랑의 결실을 맺게 돼 너무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어안이 벙벙하다"며 "내가 먼저 청혼을 했고 결혼을 결심한 것에 대해 조금의 후회도 없고 기분이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 가지 걱정이 있다면 신혼 때 자주 함께 있고 싶지만, 서로의 직업상 스케줄이 맞지 않으면 마음이 많이 아플 것 같다. 하지만 처음과 끝이 같은 부부로서 백발이 될 때까지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예비신부는 "결혼식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연애기간이 짧아서 결혼 후에도 연애하는 것처럼 알콩달콩한 결혼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늘 오빠가 편히 기대어 쉴 수 있는 안식처가 돼주며 내조를 톡톡히 해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진수 커플은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경기도 일산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예정이다.
[사진= 헤이스 스튜디오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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