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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수요미식회'가 재정비 시간을 갖는다.
23일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 제작진은 공식 페이스북에 "제작진에서 알려드린다. '수요미식회가 4월 24일인 이번 주 방송부터 잠시 재정비 시간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더 새로운 모습으로 5월 말에 다시 찾아뵐 예정이니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수요미식회'는 지난 2018년 9월부터 휴방을 시작, 1월 방송을 재개했으나 다시 한번 휴방을 시작하게 됐다.
[사진 = tvN]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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