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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어벤져스:엔드게임’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귀여운 서명을 남겼다.
그는 23일(현지시간) 미국 LA 차이니즈 씨어터에서 크리스 에반스, 제레미 레너, 스칼렛 요한슨, 마크 러팔로, 크리스 헴스워스 등과 함께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
로버드 다우니 주니어는 서명란에 자신의 이름 약자 ‘RDJ’를 새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행사 내내 시종 밝은 표정으로 동료 배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 전세계 최고의 극찬을 받고 있는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IMAX, 4DX, MX, Super Plex G, Super S, Super 4D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절찬상영중이다.
[사진 = AFP. BB NEWS,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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