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전북이 우라와 레즈(일본)를 꺾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행 가능성을 높였다.
전북은 24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라와 레즈와의 2019 AFC챔피언스리그 G조 4차전에서 2-1로 이겼다. 전북은 이날 승리로 3승1패를 기록하며 G조 선두를 질주했다.
전북은 우라와 레즈와의 맞대결에서 전반 12분 로페즈가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로페즈는 페널티지역 왼쪽 외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전북은 후반 3분 김신욱이 추가골을 터트렸다. 김신욱은 로페즈의 크로스를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반격에 나선 우라와 레즈는 후반 13분 코로키가 만회골을 기록했다. 코로키는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지만 우라와 레즈는 더 이상 골을 터트리지 못했고 전북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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