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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신하균이 26일 오후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프리미어 행사 차 베트남으로 출국하고 있다.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감독 육상효 배급 NEW)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코미로 오는 5월 1일 개봉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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