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비로 인해 대구와 창원에서는 야구를 볼 수 없다.
26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질 예정이던 삼성 라이온즈-LG 트윈스의 경기,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NC 다이노스-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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