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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정려원이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한 화보가 공개됐다.
정려원은 지난 3월 한국 대표로 지방시 2019 가을겨울 컬렉션 패션쇼 참석에 이어, 화보를 통해 지방시 프리 폴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평소 미술작품에 관심이 많기로 유명한 그녀와 어울리는 파리의 한 아틀리에에서 진행되었다. 화보 속 려원은 아티스트 작품 앞에서 몽환적인 눈빛과 과감한 포즈를 선보여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 = 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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