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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라비X엑소 카이, '우정패딩즈' 친분… 모델 같은 두 사람 훈훈
2019-04-27 07:00:01
[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보이그룹 빅스 라비가 엑소 카이와 우정을 자랑했다.
라비는 26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라비와 카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라비와 카이는 편안하게 스윔슈트를 입고 휴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라비, 카이, 하성운 등이 포함된 '우정 패딩즈'가 세부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되며 이들이 우정을 자랑한 바 있다.
[사진 = 라비 인스타그램]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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