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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레알 마드리드에서 설 자리를 잃은 티보 쿠르투아 골키퍼가 이적설에도 강한 멘탈을 보였다.
글로벌 매체 ESPN은 25일(한국시간) “쿠르투아가 이적설에서도 레알 마드리드에서 행복하다. 그는 팀이 자신을 팔지 않을거라 확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 시즌 첼시에서 레알로 이적한 쿠르투아는 케일러 나바스를 밀어내고 넘버원이 됐다. 하지만 지네딘 지단 감독 복귀 후에는 2인자로 밀려난 상태다.
실제로 지난 3월 이후 쿠르투아는 단 1경기도 뛰지 못하고 있다. 설상가상 최근에는 부상까지 당했다. 그 사이 지단의 아들 루카 지단이 골문을 맡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쿠르투아는 레알이 한 시즌 만에 자신을 팔지는 않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 매체는 쿠르투아는 레알과 2024년까지 계약했다. 한 시즌 만에 매각되진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주전 골키퍼 자리를 꿰차긴 어려울 전망이다. 지단 감독이 나바스를 신뢰하고 있고, 레알이 다비드 데 헤아 등 새 골키퍼 영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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