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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볼빨간사춘기는 1억 스트리밍 곡이 7곡으로 1위라고 전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볼빨간사춘기는 1억 스트리밍 곡만 7곡이 된다고 언급했다.
이날 세번째 게스트로 볼빨간사춘기가 출연해 '나만, 봄'을 열창했다. 무대를 마친 볼빨간사춘기는 1억 스트리밍 곡이 7곡이 되며 1위라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유희열은 "발표되는 곡마다 사랑받은거에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볼빨간사춘기는 1억 스트리밍 곡 메들리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 잡았다. 두사람은 노란색 콘셉트의 의상을 맞춰 입고 나와 개성 가득한 목소리로 유쾌한 무대를 선보였다.
더불어 노래를 마무리 지으며 "유희열, 귀여워"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볼빨간사춘기는 '별보러 갈래?'를 불렀고, 상큼한 무대를 마지막으로 인사를 건넸다.
한편, 이날 크러쉬, 김현철,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가 출연해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화면]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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