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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류현진이 7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류현진(LA 다저스)은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6회까지 2실점했고, 7회 역시 실점 없이 막아냈다. 무려 10개의 탈삼진으로 자신의 한 경기 최다 탈삼진 타이기록을 세웠다. 통산 세 번째.
7회초 선두타자는 브라이언 레이놀즈. 볼카운트 2S서 4구 87마일(140km) 컷패스트볼을 던져 3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콜 터커에겐 풀카운트서 6구 88마일(142km) 컷패스트볼로 루킹 삼진을 솎아냈다. 대타 JB 셕에겐 2B1S서 4구 91마일(146km) 포심패스트볼을 던지다 좌중간 안타를 맞았다.
그러나 아담 프레이저를 3B1S서 89마일(143km) 포심패스트볼을 던져 2루수 땅볼을 유도했다. 7회까지 투구수는 105개.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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