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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박하선이 주말 근황을 전했다.
박하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편은 왜 이렇게 슬픈 것입니까! 같이 나이들어가는 느낌이랄까. . 씁쓸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예전엔 그래 이럴꺼야! 하고 희망 찼었는데 오히려 비현실 같고 영화같고 . .그래도 ‘노장은 죽지 않았다’#goodbye #으허엉 # #3000만큼사랑해"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박하선이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을 보고 난 뒤 포즈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2017년 1월 결혼, 같은해 8월23일 딸을 얻은 바 있다.
한편 박하선은 최근 키이스트로 둥지를 옮겼다 .
[사진=류수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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