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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린과 엠씨더맥스 이수 부부가 뉴욕에서 합동 공연을 펼친다.
린은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스터를 게재, 남편 이수와의 미국 뉴욕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사진에는 '2019년 5월 11일 오후 7시'라는 공연 일시와 장소, 린·이수 부부의 투샷이 담겨 있었다. 린과 이수 부부는 고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린은 "우리집 친구와 함께 5월 뉴욕 공연"이라며 "부부 공연 스타트는 뉴욕. 진짜 같은 합성사진 뭐지"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사진 = 린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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