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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인기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일상을 공개했다.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유일한 휴일이었던 화요일에 미리 콘티를 해두고 다음날 @au__revoirr 와 데이트♥ 마지막 20대 생일을 너와 함께. 생각지도 못했는데 생일 챙겨주신 #신세계강남점펜디 점장님 우리 예쁜 셀러 언니 넘 감사해요 감동감동"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한 의류점에서 찍은 사진으로 흰색 반팔 상의에 검정색 슬랙스 차림의 야옹이 작가가 꽃다발을 들고 포즈 취하고 있다.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의 여신급 미모가 단연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여신님 생일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 야옹이 작가는 최근 대중에 얼굴을 공개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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