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이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롯데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치고 있다.
▲ 박기량 '자꾸만 올라가는 치마'
▲ 박기량 '짧디 짧은 원피스'
▲ 박기량 '아찔 그 자체'
▲ 박기량 '허벅지 쓸며'
▲ 박기량 '민망한 초미니'
곽경훈 기자 , 김태연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