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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래퍼 행주가 개코와 떡볶이 동호회를 한다고 밝혔다.
29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노포래퍼'에서는 40년 전통 추억의 떡볶이를 먹으러 간 래퍼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떡볶이 맛을 본 래퍼들은 감동했다. 김말이 튀김을 떡볶이 양념에 찍어 먹은 킬라그램은 감탄했다.
행주는 "떡볶이 동호회가 있다. 개코 형이랑 한다. 각자 추천해서 떡볶이 투어 돌고 포장하고 헤어지는 일정이다. 굉장히 많은 집을 다녔는데 이 집은 다른 집보다 다르다"고 말했다.
[사진 = 올리브 '노포래퍼'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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