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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개그맨 유상무가 아내인 작사가 김연지가 챙겨준 건강 식단을 자랑했다.
유상무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암에 강한 남자가 되라고 직원들이 지어준. 제 영어 이름 암스트롱! 오늘도 건강 식단 챙겨주는 울 얀디~감사해요!여러분도 하루 한끼 정도는 꼭 이렇게 드세요~♥#암스트롱식단"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상무, 김연지 부부는 지난해 10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최근에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사진=유상무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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