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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리 라슨이 영화 '버닝'을 극찬했다.
30일 스티븐연은 자신의 SNS에 "'버닝'이 넷플릭스를 통해 오늘 공개됐다"라는 글을 적으며 홍보했다. 이에 브리 라슨은 "그 영화는 정말 최고의 영화다"라며 극찬해 눈길을 끈다.
브리 라슨은 영화 '캡틴 마블'에 이어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캡틴 마블 캐릭터로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스티븐연과 유아인, 전종서가 출연한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은 넷플릭스를 통해 서비스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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