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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 속 8명의 인턴들이 생애 첫 의뢰인을 만난다.
앞서 방송된 '굿피플' 3회에서는 임현서, 이시훈 인턴이 각각 팀장이 되어 팀원을 뽑아 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리더가 이끄는 팽팽한 팀 대결은 보는 이로 하여금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4회 예고 영상에는 로펌 홈페이지에 공지되었던 무료 법률 상담란에 상담 의뢰를 했던 의뢰인과 만나는 인턴들의 모습이 담겼다. 인턴들은 생애 첫 의뢰인과의 만남에 어쩔 줄 몰라 하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굿피플' 4회는 오는 4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채널A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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