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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구구단 김세정이 MBC '라디오스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김세정은 오는 5월 1일 밤 11시 1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의 '내 고막에 캔디'특집편에 스페셜 MC로 입담을 뽐낸다. 이날 방송에는 MBC 라디오 DJ로 활동하고 있는 이지혜, 안영미, 최욱, 블락비 박경이 함께 했다.
김세정은 "신세대스럽게 이끌어보도록 하겠습니다!”라는 패기 넘치는 포부를 밝히며 스튜디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후문이다.
차태현의 하차 이후 스페셜 MC는 김영철-하하-양세형-허경환 이후 김세정이 다섯 번째다.
[사진제공=MBC '라디오 스타']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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