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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RM은 29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다녀옵니다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시했다. 미국 공연을 위한 출국 소식을 팬들에게 알린 것.
공개된 사진에서 RM은 마스크를 낀 채 눈만 드러내고 있다. 가려진 외모에서도 훈훈함이 절로 느껴졌다. 특히 무심한 듯 취한 윙크 포즈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프면 안돼", "조심히 갔다 와", "부담 가지지마" 등 격려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28일 방탄소년단의 앨범 '페르소나'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3위를 기록했다.
[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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