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유소년 농구의 전문성 강화 및 체계적인 선수 양성을 위해 유소년 육성팀을 신설하는 조직 개편을 5월 1일자로 시행한다"라고 30일 밝혔다.
이어 KBL은 "유소년 육성팀장으로 운영팀 류수미 과장을 팀장으로 선임하고 팀원으로 운영팀 이재훈 대리와 KBL 트레이닝 센터 김명겸 강사, 이경민 강사를 각각 발령했다"라고 전했다.
또 "아울러 마케팅팀 이지선 대리는 운영팀으로 이동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KBL 엠블럼]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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