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복도 섹시해'…강예빈, 레깅스 입고 건강미 발산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강예빈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30일 강예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몸무게 공개 들어갑니다. 참 오늘자 저의 키는 167.8cm입니다. 줄었네요. 나이탓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운동복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강예빈은 날씬하면서도 탄탄한 명품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강예빈의 아름다운 외모가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168cm보다 커 보인다", "건강미 넘쳐보인다", "정말 날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연극 '보잉보잉'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강예빈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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