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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연습생 이유진과 이협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Mnet '프로듀스 X 101'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글로벌 보이그룹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 X 101'은 오는 5월 3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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