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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한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유천의 자백에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그가 수년 전부터 마약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2017년경 찍힌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 속 박유천의 다리와 손에 생긴 상처 때문이다.
당시 박유천은 "스트레스성 대상포진에 의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으나 일각에선 필로폰 부작용 중 하나인 '메스버그' 현상과 비슷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메스버그 현상은 필로폰 투약 시 피부에 벌레가 기어가는 느낌이 드는 증상을 뜻하는데, 심하게 긁으면 상처와 흉터가 남기도 한다.
한편 박유천은 29일 구속 후 이뤄진 두 번째 조사에서 처음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 뒤 이어진 조사에서 추가 투약 사실을 털어놨다. 박유천의 마약 투약 횟수는 총 7회로 드러났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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