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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이하정, 유튜버 변신 "알콩달콩 이야기 첫인사 드려요"
2019-04-30 18:30:58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정준호-이하정 부부가 유튜버로 변신했다.
이하정은 30일 자신의 유튜브에 "부족하지만 저희 유튜브 재미있게 꾸며보려고 해요.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개인 유튜브 채널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정준호&이하정의 알콩달콩 이야기 첫 인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정한 정준호-이하정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최근 정준호-이하정 부부뿐 아니라 많은 스타가 유튜버로 변신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 = 이하정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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