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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래퍼 쌈디가 근황을 공개했다.
쌈디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an tan ma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쌈디는 하얀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걸터앉아 있다. 쌈디는 탄탄한 몸과 더불어 남다른 스웨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쌈디는 지난 2018년 10월 30일 '왈'을 발표했다.
[사진 = 쌈디 인스타그램]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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