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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스타워즈’의 츄바카 역으로 유명한 피터 메이휴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할리우드 리포터는 2일(현지시간) 피터 메이휴가 지난 4월 30일 텍사스 집에서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 7월 척추수술을 받았다.
그는 ‘스타워즈’(1977), ‘스타워즈:제국의 역습’(1980), ‘스타워즈:제다이의 귀환’(1983), ‘스타워즈:시스의 복수’(2005), ‘스타워즈:깨어난 포스’(2015)에 출연했다.
영국 런던 출신의 피터 메이휴는 1999년 텍사스 여성과 결혼했고, 2005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 당시 그는 “이제 나는 영국 여권과 미국 여권, 그리고 우키 여권을 가지게 됐다”고 농담을 했다.
피터 메이휴는 단역 배우였지만, 조지 루카스가 다스 베이더 보다 키가 큰 츄바카를 원하면서 캐스팅됐다. 그의 키는 221cm이다.
유가족은 오는 6월 2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피터 메이휴의 가족과 친구들이 모여 추모식을 열 계획이다.
[사진 = 판당고]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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