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지은희(한화큐셀)와 유소연(메디힐)이 공동선두로 출발했다.
지은희와 유소연은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일리시티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파72, 6507야드)에서 열린 2019 LPGA 투어 메디힐 챔피언십(총상금 180만달러) 1라운드서 5언더파 67타로 안나 밴 담(네덜란드)과 함께 공동선두를 형성했다.
지은희는 1월 시즌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서 우승했고, 지난달 말 롯데 챔피언십서 준우승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즌 2승 및 통산 6승에 도전한다. 1라운드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적어냈다. 16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2번홀, 5번홀, 7번홀, 11~12번홀, 14번홀에서 버디를 낚았다.
유소연은 2018년 6월 마이어 클래식서 우승한 뒤 시즌 첫 승 및 통산 7승에 도전한다. 1라운드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적어냈다. 9번홀, 13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1번홀, 4~5번홀, 8번홀, 15~17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양희영(우리금융그룹)이 4언더파 68타로 공동 4위, 전인지(KB금융그룹)는 3언더파 69타로 공동 7위, 박인비(KB금융그룹)가 2언더파 70타로 공동 12위, 신지은(한화큐셀)이 1언더파 71타로 공동 16위, 최운정(볼빅), 김인경(한화큐셀), 김세영(미래에셋), 이미향(볼빅), 최나연(SK텔레콤)이 이븐파 72타로 공동 22위다.
[지은희(위), 유소연(아래).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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