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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L.POINT 리서치 플랫폼 라임’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남녀 2만4,179명에게 조사한 결과, MBC ‘나 혼자 산다’가 16.1%로 지난 일주일(4/24~4/30)동안 가장 재미있었던 예능 프로그램 1위로 꼽혔다.
지난 24일 방송에서는 2년 만에 돌아온 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슈스스) 한혜연의 일상이 공개됐다. 간헐적 단식을 하고 있다던 한혜연은 고구마 치즈 돈가스가 나오자마자 순식간에 흡입하는 식탐을 보여주는가 하면, 후배들을 위해 패션 전문가의 향이 물씬 풍기는 대학 강연을 하는 등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오는 3일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이시언이 무지개 회원들을 위한 집들이 준비를 하는 모습이 방영된다. 대표적인 요똥(요리 똥멍청이)으로 불리는 이시언의 집들이 요리가 어떤 재미를 불러일으킬지 기대가 되고 있다.
2위는 ‘돌아온 유심스본드-1억 원의 사나이’편을 방영한 SBS ‘런닝맨(7.8%)’이 차지했다. 4년간의 공백을 깨고 유임스본드로 귀환한 유재석과 본드걸 이솜, 그리고 스파이 역을 맡은 배신의 아이콘 이광수까지 긴장감 넘치는 공방전이 시청자들에 재미를 선사하였다.
3위는 간발의 차이로 순위가 하락한 tvN ‘스페인 하숙(7.8%)’이 차지했으며, 그 외에도 JTBC ‘아는 형님(6.0%)’, MBC ‘전지적 참견 시점(4.3%)’, SBS ‘미운우리새끼(4.0%)’ 등이 가장 재미있는 예능으로 선정됐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0.63%p였으며, ‘L.POINT 리서치 플랫폼 라임’에서 조사를 실시했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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