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SK가 롯데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고 1위 자리를 지켰다.
SK 와이번스는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11-7로 승리했다.
SK는 선발투수 김광현이 6이닝 9피안타 3실점으로 버티고 타선에서는 5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한 고종욱을 비롯해 김강민, 한동민, 최정, 정의윤, 제이미 로맥, 안상현 등 7명의 타자가 멀티히트를 기록하면서 신바람을 냈다.
SK는 0-3으로 뒤지던 5회초 최정의 좌전 적시 2루타로 2점을 쫓아가고 정의윤의 좌전 적시타로 3-3 동점을 이룬 뒤 고종욱의 2타점 좌전 적시타로 5-3 역전에 성공했다.
7회초에는 김성현의 우중간 적시타, 김강민의 좌중간 적시타, 정의윤의 우전 적시 2루타 등이 터지면서 대거 5점을 보태며 10-3으로 달아나 쐐기를 박았다. 롯데는 8회말 이대호의 우중간 적시 2루타 등으로 3점을 따라갔으나 추가 득점이 없었다.
[고종욱.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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