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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쿨 유리의 남편 사재석이 부부의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사재석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라마눌 You Are My Heart. Never Forget That. Me & You til the world Ends"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사재석이 아내 유리와 엘리베이터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쿨 유리는 지난 2014년 6살 연하의 골프 선수겸 사업가 사재석 씨와 결혼 후 미국 LA로 떠났다. 유리는 결혼 후 첫째 사랑, 둘째 사우주, 셋째 사지한을 낳고 연예계 다둥이 가족 대열에 합류했다. 이후 유리는 삼남매에게 둘러싸여 육아 전쟁을 치르며 24시간이 모자란 일상을 보내고 있다.
유리는 티캐스트 계열 예능전문 채널 E채널 ‘똑.독.한 코디맘 베이비 캐슬’(이하 베이비 캐슬)에 출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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