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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TV 조선 이하정 아나운서가 남편이자 배우 정준호와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이하정 아나운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날 어린이는 신나게 여기저기 다니느라 사진찍을 틈도 없고 어른둘이 찰칵찰칵"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이하정이 남편 정준호와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이하정-정준호 부부는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하정은 지난 2011년 3월25일 정준호와 결혼, 슬하에 아들 시욱 군을 두고 있다. 이하정은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하정-정준호 부부는 최근 유튜버 채널을 개설한 사실을 공지한 바 있다.
[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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