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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실내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와 알콩달콩한 주말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쩜 그리 잘 아시는지'오늘 저번에 산 쌔거 입고나가야지'하면 홍님이 자기옷 안입고 자꾸 개시도 안한 내 XL XXL 옷 입고 토낌 후............#고추장만묻히지마제발 #뒤도안돌아봄 #XXXL산다앞으로 #제사이즈옷을입을지상상이나했겟어요 #먹튀"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제이쓴은 지난해 10월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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