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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보이그룹 엑소 백현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백현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 에리여러분들 ! 오늘 저의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 생일축하를 받으니까 너어어어어어무 기분이좋아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것인가! 행복을 저장해놨다가 곧 다시 돌려드릴게요! 우리오늘은 더더욱 많이먹고 많이행복해요!! 사랑해여!!#?일#에리짱"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백현은 카메라를 보며 브이 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현은 민낯에도 무결점 뽀얀 피부와 오똑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백현은 1992년 5월 6일 생으로, 오늘(6일) 생일을 맞이했다.
[사진 = 백현 인스타그램]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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